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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의 종류 (1) 

[인터넷공유기] IPtime

컴퓨터&IT/Hardware 2006/10/22 16:57
2001년, 집에 인터넷 회선이 3개가 필요했다.
하지만 유선 케이블을 현관 옆 내방에서 주방을 거쳐 아버지 방까지 끌어다
쓰려고 하니 엄두가 나질 않았다.
인터파크에서 내 눈을 확 휘어잡는 것이 있었으니...
공유기+무선아답타+노트북아답타 패키지 상품.
바로 4년동안 인터넷을 책임져 준 유니콘 사의 Win-300 이었다.
잡지 리뷰에서도 Best Choice로 꼽힐만큼 괜찮았던 제품.
열이 좀 나는게 흠이었지만, 그때 대부분의 제품들이 발열이 심했다.
시간이 흘러 결혼을 했고, 와이프는 따로 컴퓨터를 갖기를 원했다.
(그런데 요즘은 내 컴퓨터만 쓴다 --;)
컴퓨터 2대를 나란히 놓는 구성이라 무선은 필요없었다. 유선 공유기로만 사용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파트에 같은 회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나보다 하고 불평을 했지만 처음엔 그러려니...  
그런데 이노무 속도가 새벽에도 똑같이 느려터졌다. 
가입할 때 꾸린 사은품만 받아서 그렇잖아도(!) 별로였던 통신사에 대해 불만이 한가득 쌓였다.
그런데... 한 번은 공유기를 떼어내고 단자에 직접 연결해봤다.
... 통신사에 대해 미안해졌다.  회선 문제가 아닌 공유기 문제였다.
A/S기간도 지났고...


그래서 바꾼 것이 이것 IPtime... Anygate 제품과 경합 하에... 발열이 좀 적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것만으로...라기보다 이뻐서 샀다 -_-;
뭐 만족.  열 확실히 안난다. 속도 적다. MIMO된다. 
속도가 더 빠른 규격이 곧 정해지고 상용화된다지만, 그건 그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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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16:57 2006/10/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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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서&여행/이 곳을 가봤다 2006/10/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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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의 종류

지식편집소 2006/10/22 00:56

● 제조방법 별
1, 덖음차 (한국전통녹차, 미차, 주차, 용정차, 벽라춘차, 우화차)
  : 우리나라. 차 잎을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살짝 볶는다. 구수한 맛과 향을 지님
    어린 차싹을 손으로 비벼 부드럽게 하여 가마솥에서덖어 만든 것.
  겉 모양이 가늘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른다.
     일반 증제차보다 우리는 시간을 1분 30초 정도 길게하는 것이 좋다.

2. 찐   차 / 중제차 (전차, 옥로차, 말차, 옥록차, 은시옥록차)
  : 일본. 차 잎을 시루에 찐다.
    100도의 수증기로 30-40초 찌면서 산화 효소를 파괴, 녹색을 유지시킨 차.
     생엽의 풋냄새가 적으며 수색이 뛰어 나고 형상이 침상형이다.
     카네킨 성분이 가장 많아 식중독 예방의 향균 작용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 [1], [2]가 "녹차"에 해당함.
          덖음차 이외의 차는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우려 마셔도 맛과 향이 남아있다.
          그러나 덖음차는 60도 정도 식힌물에 우려 마셔야 제맛과 향이 난다.

3. 반 발효차 : 10 ~ 65% 발효
  (우롱차, 꽃향을 넣은 '자스민차' 같은 화차, 포종차, 백차)

    : 중국. 차 잎을 약간 발효시켜 만든다.
      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발효시 다른 향을 낸다.
     
4. 발효차 : 85%이상 발효 (홍차)
     : 서양. 차 잎을 발효시켜서 만든다.
       오렌지 색을 띠는 차가 고급.(발효가 많이되면 검붉은색)

5. 후발효차 : (황차, 흑차)
     : "보이차"가 흑차로서 후발효차임.
       황차는 열처리후 쌓아놓고 발효시키되 순하고 단맛이 나는 것.
       흑차는 실내에서 발효,  색이 검붉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분해효과.
     ===> 곰팡이 이용여부 / 습기찬 곳 보관여부에 따라 맛이 다름.        
        일반적으로 곰팡이를 이용해 하얀 곰팡이가 보이거나(매변효과)
        습기찬 곳에 보관해 우려냈을 때 차잎이 검붉게 탄 모양의 보이차는
        맛과 향이 일반인에 맞지 않는 경우 많음.

6. 말차: 차 잎을 갈아서 분말로 만든 차.
      : 차 잎 성분을 그대로 먹는 것이어서, 건강/미용에 좋다.
       (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A, 토코페롤, 섬유질 등을 그대로 먹기 때문)

●채다[採茶]시기에 따른 분류
1. 우전 雨前 (첫물차) : 4월 ~ 5월초
  ==> 곡우[穀雨:4월 20일]이전에 딴 잎.  작설차가 여기에 해당한다.
2. 세작 上雀, 細雀:(두물차) : 5월말 ~ 6월
  ===> 입하[入夏:5월 6일]에 딴 차. 새잎과 퍼진잎을 함께 딴다.
3. 중작 中雀 (세물차) : 7월~8월
4. 대작 下雀(끝물차) : 8월하순
  ===> 맛이 진하다. 값이 싸다. 찻잎 따는 시기는 빠를 수록 고급.

● 찻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1. 작설차 : 참세의 혀
2. 응조차 : 매의 손톱
3. 맥과차 : 보리의 알


● 기타 : 옥로차
  : 새순이 나올 때 그늘 막으로 빛을 차단시켜 재배하면
    떫은 맛을 카테킨 성분이 줄어들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과 엽록소를 증가시켜
     녹차 맛이 더 부드럽고 선명한 녹색을 띠게 된다.



관련 페이지 : 설녹차 홈페이지
http://www.sulloc.co.kr/sulloc/indexK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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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차에 대한 분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잠실댁 at 2006/10/22 16:51 REPLY MODIFY /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