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  2007/03 : 15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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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스톡캐스팅

지식편집소 2007/03/03 04:43
  • [증권챠트보기] %D가 80% 이상이면 추가 매수 위험
  • 현재 주가 수준 파악하는‘스토캐스틱’
  •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현재 수준을 알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듯이 주식시장에서도 현재 주가가 어느 수준인가를 정확히 파악하면, 미래의 추세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때 ‘현재 주가가 어느 수준인가’를 알아보는 그래프가 스토캐스틱(Stochastic)입니다.

      스토캐스틱은 기본적으로 최근 며칠 동안 주가가 어느 정도 변했는데, 거기 비춰보면 현재 주가가 어느 수준인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최근 며칠간 1만~2만원에서 움직였고, 현재 주가가 1만8000원이라면 상단의 약 80%에 와 있는 셈이고, 이 80%가 스토캐스틱 수치입니다.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복잡하지만, 증권단말기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그림 참조

    • 스토캐스틱 그래프는 크게 %K(단기지표)와 %D(장기지표) 두 개의 선입니다. 여기에 80%와 20%에 기준선을 두 개 그어 놓고 이 네 선이 만나는 곳에서 매매를 합니다. %D가 80% 이상일 경우 과매수(Overbought) 상태가 되어 과열권에 진입하였으므로 추가적인 매수는 위험하며, %D가 20% 이하일 경우 과매도(Oversold) 상태가 되어 침체권에 진입하였으므로 추가적 매도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실전투자에서 스토캐스틱은 반드시 5단계를 거칩니다. %K가 먼저 과열권에 진입합니다(1). 그러나 이때는 진정한 과열 국면은 아닙니다. 그 후 %D가 과열권에 진입합니다(2). 이때가 과열 가능성이 커진 단계입니다. 이후 상승하던 %K가 하락하면서 %D를 뚫고 내려가는데(3), 이때가 최초의 매도 타이밍입니다. 그 다음에는 %K가 하락세로 전환하여 과열권을 탈피하게 되는 때가(4) 두 번째 매도타이밍이고, %D마저 과열권 아래로 내려가면(5) 가장 확실하고도 중요한 마지막 매도 타이밍입니다.

      결국 스토캐스틱에서 매도 타이밍은 모두 3차례인데, %D가 과열권을 하향 돌파하는 마지막 시점(5)이 가장 중요한 매도 타이밍입니다. 매수 타이밍도 마찬가지로 모두 세 차례 주어지며, 가장 확실한 매수 타이밍은 %D가 침체권을 상향 돌파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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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RSI

    지식편집소 2007/03/03 04:42
    [증권챠트보기] RSI 70% 하향 돌파때 매도해야
  • 추세 강약의 잣대 RSI
  •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현재 시장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 추세에서는 대부분의 주식이 약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락 추세에도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마치 장마철에 우리 집에만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시장추세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제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시장 흐름이 상승 추세인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 강한 장세인지? 얼마나 이 상승세가 지속될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보는 것이 RSI(상대강도지수)입니다.

      RSI 공식은 다소 복잡하지만, 일정 기간에 시장 전체의 움직임 중에서 상승 움직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즉 며칠 동안 상승폭이 상대적으로(Relative), 얼마나 강한가(Str ength)를 알 수 있는 지표인 셈이지요. 따라서 높은 수준의(예를 들면 70% 이상) RSI는 시장이 급등할 때, 낮은 수준의(예를 들면 30%이하) RSI는 시장이 급락할 때 발생합니다.

      그러나 RSI가 높아 상승세가 강하다고, 매수에 나서는 것은 금물입니다. RSI는 0과 100 사이를 움직이므로 RSI가 100에 근접해 있으면 시장이 과열되어 오히려 위험수준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상당수의 투자자가 이미 주식을 사 놓았기 때문에 ‘잠재적인 매도세력’으로 변했다는 얘기거든요. 반대로 RSI가 0에 근접해 있으면 시장은 바닥권에서의 침체상태를 나타내어 곧 반등할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기계적으로 ‘침체권 매수, 과열권 매도’ 식으로 접근해서도 안 됩니다. 과열상태에서도 주가가 지속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이런 때는 일단 과열세가 꺾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즉 RSI가 70%선을 상향 돌파할 때를 매도타이밍으로 잡지 말고, 70%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RSI가 30%선 이하로 되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 아니라 상향 돌파하는 시점이 매수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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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동평균선

    지식편집소 2007/03/03 04:42
    [증권챠트보기]‘지나간 버스’에 손 들어봤자…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이동평균선’의 함정

    • ‘지나간 버스에 손 들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절한 투자 시점을 놓쳐 버린다는 얘기죠.

      이동 평균선을 이용한 투자전략의 가장 큰 문제점은 때때로 매매 타이밍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 기법 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은 이동평균선의 교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골든 크로스:Golden Cross) 상승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생각해 매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데드 크로스:Dead Cross) 하락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고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였다는 것은 최근의 가격추세(단기 이동평균)가 그동안 상승(또는 하락)하던 가격의 큰 흐름(장기 이동평균)을 전환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장의 중요한 질적 변화를 암시합니다.

    •  
    • 그러나 그림에서 보듯이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시점은 실제로 추세가 전환하는 시점과는 많은 시차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시점이 주가가 가장 바닥일 때이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동 평균을 이용한 골든 크로스 매수신호는 며칠 후에(B시점) 지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매도 신호인 데드 크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고점을 기록할 때(C시점) 매도 신호가 나타났으면 좋을 텐데, 정작 이동평균선의 데드 크로스는 시기적으로 늦게, 주가도 한참 내린 후에(D시점) 발생합니다. 결국 B에서 사서 D에서 판다면 이 투자자는 손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이동평균선은 주식시장에서 매우 유용한 분석방법이지만 시장추세가 불분명할 경우는 투자자에게 적지 않은 실패를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시차문제 즉, ‘이동평균선의 후행성’은 이동평균선의 많은 장점을 무력화시키는 최대의 단점이 되고 있어, 이 결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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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동평균선2

    지식편집소 2007/03/03 04:38
  • [증권차트 보기] 기회를 잡고 싶다면‘이동평균선’보라
    • ‘날아가는 새나 물 속의 물고기는 각각 다니는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추세’라는 것도 주가가 움직이는 길이라고 보아도 될 겁니다. 추세를 제대로 파악하면 시장의 큰 흐름을 이용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세(시장흐름)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이동평균(Moving Average)입니다. 하루하루의 주가 흐름은 매우 불규칙하지만, 며칠 동안 묶어서 평균을 하면 일정 기간의 평균적인 주가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죠.

      단순하게 생각할 때 이동 평균값은 일정 기간 평균적으로 매매된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60일 이동평균주가가 50만원이라면 60일 동안 삼성전자를 매매한 투자자들의 평균매매 가격이 50만원이라는 뜻이지요. 최근 60일간 삼성전자를 사들인 투자자들의 본전인 셈입니다. 그런데 만약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가 50만원 이하로 하락한다면 그동안(60일 동안) 주식을 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모두 손해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손실 방지를 위해 추가 매수 등을 통해 이 가격대를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 때문에 바로 이동평균값이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동평균값은 동시에 중요한 저항선 역할도 합니다. 6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주가가 있다는 것은 그동안 주식을 사 놓았던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모두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60일 이동평균선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한다면, 그동안 손해를 보던 투자자들은 본전을 찾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 것이고, 상승하던 주가는 이동평균값 부근에서 매물 저항에 부딪히게 됩니다.

      결국 주가가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게 된다는 것은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예상한 매수전략과 저항을 염두에 둔 매도전략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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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동평균선3

    지식편집소 2007/03/03 04:37
    이동평균선’이 모일 때 주목하라
    • 이동평균선은 일정한 기간에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거래한 가격입니다. 매수자의 입장에서 볼 때 평균적인 ‘본전’인 셈이지요. 그런데 이동평균기간이 길면 길수록(예를 들면 60일, 120일 등) 더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에 참여했으므로 본전을 지키려는, 혹은 본전을 찾으려는 힘이 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장기 이동평균선일수록 지지나 저항의 강도는 높아집니다. 반대로 이동평균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예를 들면 5일, 20일 등) 저항의 강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단기 이동평균선에서는 주가의 지지나 저항이 약해서 쉽게 붕괴되거나 돌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꼭 고려해야 하는 것이 ‘이동평균선의 수렴’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 이동평균선이 한곳에서 만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주식을 산 사람들의 평균매매단가, 즉, 투자자들의 본전과 현재 주가가 비슷한 수준이 됐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 오늘 삼성전자를 매수한 투자자의 매매단가나 최근 일주일간(5일 이동평균), 한 달간(20일 이동평균) 매수한 투자자들의 매수단가가 같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비슷하게 일치하고 있으니, 투자자들 간의 견제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 결국 주가는 어떤 뉴스나 조그마한 호재 혹은 악재에도 한 방향으로 크게 움직입니다. 상승이 되었든, 하락이 되었든 투자자들의 본전이 서로 다를 때에 비해 훨씬 크게 변하게 되는 것이죠. 이때에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의 밀집도가 높을수록 주가는 큰 폭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합리적인 주식투자자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가와 이동평균선이 한곳으로 수렴할 때에는 가급적 매매를 자제하다가 주가 방향이 일단 결정되면 이에 따른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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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3 04:37 2007/03/0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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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중장기 골드크로스’

    지식편집소 2007/03/03 04:36
  • 2년만에 찾아온‘중장기 골드크로스’
    • 이동평균은 분석기간에 따라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으로 구분합니다. 이동평균선을 기간별로 나누는 이유는 각 이동평균선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단기이동평균선인 20일 이동평균선은 1개월 추세를 보여주며 재료선이라고 부르는데, 주가를 변화시키는 재료(호재, 악재)가 한 달 정도는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3개월의 중기이동평균선인 60일 이동평균선은 수급선이라고 부릅니다. 시장의 수급(수요와 공급)이 중기적으로 시장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120일 이동평균선은 6개월간의 장기 추세를 나타내는데, 경기선이라고 합니다. 즉, 경제가 성장 사이클로 진입한다든지 내수가 호전되기 시작한다든지 정도의 변화가 발생해야 120일 이동평균선이 반전된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8월 중순에 20일선이 6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중단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즉 단기적인 호재가 시장의 수급(자금흐름)을 자극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되지요. 이번 주초에는 2년 만에 60일선이 12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중장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호전된 수급이(60일선의 상승세) 경기변화가능성을(120일선)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죠. 이미 재료(호재)가 시장의 상승을 불러왔고, 시장의 수급이(자금 흐름) 개선된 후 이제는 경기 호전 가능성까지 암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88년 이후 발생한 모두 여덟 차례의 중장기 골든크로스가 고점까지 평균적으로 53%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골든크로스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바꿔 말하면 단기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 중장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직후에는 필연적으로 조정이(평균 2.5%) 있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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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량

    지식편집소 2007/03/03 04:36
    ‘잊혀진 주식’이 불행한 이유

    거래량 추이 이렇게 분석하자

    거래가 성사된다는 것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가격만 결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지요. 반드시 거래량도 함께 결정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주가(Price)만큼이나 거래량(Volume)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거래량에는 크게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거래량은 주식시장에서 ‘생각이 다른 의견들의 결과물’입니다. 같은 뉴스라도 호재로 인식하는 투자자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호재로 판단한 투자자는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악재로 판단한 투자자는 매도세에 가담할 것입니다. 투자자 모두가 같은 판단을 하게 되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지요. 그래서 거래가 있다는 것은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가진 투자자가 있다는 의미이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시장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른 투자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거래량 증가는 시장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시골 장터나 백화점에서도 관심도가 높은 물건을 파는 곳에는 사람들이 몰리게 마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매수세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잊혀진 여인이 가장 불행한 여인’이라고 하는 것처럼 거래가 없는 주식은 잊혀진 주식이고, 가장 불행한 주식인 셈입니다. 따라서 거래량은 그 주식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새롭게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그 주식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거래량 증가는 상승추세든 하락추세든 주가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산물입니다. 그리고 거래량은 추세의 방향성대로 증가합니다. 즉, 상승 국면에서는 상승 추세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조정 과정에서 감소하지만, 하락 국면에서는 하락 추세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반등 과정에서 감소합니다. 따라서 주가 추세를 판단할 때 주가뿐 아니라 거래량 추이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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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일봉차트

    지식편집소 2007/03/03 04:35
  • [증권챠트보기] 주식 에너지가 보이는 ‘일본식 일봉차트’
    • 인류 최고의 히트상품을 꼽으라면 당연히 ‘문자(文字)의 발명’일 것입니다. 문자 발명으로 사람들은 생각하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증권시장에서 문자와 같은 기록의 과학이 ‘차트 분석’입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격을 차트로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16세기부터 발달한 쌀 선물(先物)시장의 가격 변동을 그들 특유의 꼼꼼한 기록으로 표시하기 시작했고, 보다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표시하여 발전시킨 것이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본식 일봉차트’(Japanese Candlestick Chart)입니다. 그후 증시에서는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몇 가지 규칙에 의해 일봉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 개장 후 첫 가격(시가)과 마지막 가격(종가)으로 몸체를 만들고 그날의 최고가(고가)를 몸체 위에, 최저가(저가)를 몸체 아래에 그려서 가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때 그날의 시가보다 종가가 더 높다면 흰색(또는 붉은색)으로 몸체를 표시해서 양선(陽線)이라 하고, 시가보다 종가가 낮으면 검은색(또는 푸른색)으로 몸체를 표시해서 음선(陰線)이라 부릅니다. 이 일봉 모양은 마치 양초처럼 생겼다고 해서 ‘양초형 차트’라고 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만들어 졌다고 해서 ‘일본식 양초형 차트’ 라고도 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양선은 주가가 어제 종가보다 올랐다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하루 중에 주가가 상승세를 탔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지, 단순하게 어제 주가와 비교하는 것은 아닙니다.(음선의 경우도 마찬가지) 같은 양선이라도 모양이나 형태, 다른 일봉과의 결합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일봉차트로 매수세와 매도세의 에너지 정도, 즉 역학(力學)관계를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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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십자형’ 나타나면 추세변화 신호

    지식편집소 2007/03/03 04:34
  • ‘십자형’ 나타나면 추세변화 신호
    • 간혹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의 불투명성으로 주가가 장중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와 종가(그날의 마지막 주가)가 시가(그날의 첫 주가)와 같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십자형(Doji)이라 합니다.

      사실 모양이 십자(十字)모양으로 생겨 십자형이란 표현을 쓰지만 캔들 차트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한자로 ‘동사(同事)’라고 쓰고 ‘도지’ 라고 읽습니다. 같은 수준, 같은 일이라는 뜻인데, 즉 시가와 종가가 같은 경우를 말하죠. 십자형은 주가 추세가 방향성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추세반전의 중요한 경고 메시지이므로 매매에 유의하여 활용해야 합니다.

      시가는 전일 시장이 마감된 이후부터 오늘 새롭게 시장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정보를 반영한 가격이고, 종가는 오늘 시장이 열리는 동안의 정보를 반영한 가격입니다. 따라서 시가와 종가가 같다는 것은 이전까지 진행되어 오던 주가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십자형은 모양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가 큰 ‘장족형’, 시가와 종가와 저가가 같은 ‘비석형’, 고가와 시가와 종가가 같은 ‘잠자리형’, 시가·고가·저가·종가가 모두 같은 ‘일자형’ 등이지요.

    • 십자형이 만약 다른 일봉과 연관되어 추세반전 신호를 나타내 준다면 그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며, 십자형이 한동안 나타나지 않다가 발생할 때에도 그 의미가 커집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천장권에서의 십자형은 대체로 추세전환 신호로서 높은 신뢰도를 갖지만, 하락추세에서 발생하는 십자형은 상승반전 신호로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십자형이 상승추세의 천장권에서 발생할 경우 매도신호로 인식하고 일단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상승추세가 방향성을 잃었기 때문에 이전의 상승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윤학·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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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3 04:34 2007/03/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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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샛별이 뜨면’ 다시 뜬다

    지식편집소 2007/03/03 04:34
  • [증권차트 보기] ‘샛별이 뜨면’ 다시 뜹니다
    • 주식 차트에서 하락추세의 사슬을 끊고 밝은 아침을 예고하는 상승추세 전환신호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샛별형(Morning star)입니다. 해가 뜨기 직전에 나타나는 샛별과 같이 3개로 구성된 일봉패턴이 샛별형이지요.

      샛별형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보통 어떤 날 거래에서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흔히 다음날에는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하루 종일 전날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됩니다. 그러나 주가가 떨어지면 저가 매수를 노린 매수세도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주가 변화는 작아지죠. 이 과정에서 시장의 매도세는 약화됩니다. 그런 후 셋째 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것이죠. 이는 하락을 이끌던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더 큰 세력이 되었음을 나타내고, 향후 상승세로의 전환을 예고하는 데 이게 샛별형입니다.

      이런 긴 내용을 봉차트는 간단하게 세 줄의 그림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 줍니다.〈그림 참조〉

    • 첫날은 하락추세에서 ‘몸체가 긴 음선’(종가가 시가보다 크게 낮은 하락선)이 나타난 후 갭(종가와 그 다음날 시가나 종가 중 높은 가격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것)을 만들면서 이튿날 ‘몸체가 작은 일봉’(종가와 시가 차이가 크게 없는 상승·혹은 하락선)이 출현합니다. 3일째는 ‘몸체가 긴 양선’(종가가 시가보다 크게 높은 상승선)이 발생합니다. 둘째 날은 양선(상승)이든 음선(하락)이든 상관없지만 양선일 경우에 신뢰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그리고 셋째 날, 첫째 날 일봉 몸체의 50%선(첫날 시가와 종가의 중간가격) 위로 종가가 결정되면 매수세가 완전히 시장을 장악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첫째 날과 둘째 날 사이의 갭은 거의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둘째 날과 셋째 날 사이의 갭은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샛별형처럼 사흘의 주식시세로 판단하는 패턴은 하루나 이틀로 구성된 패턴보다 신뢰도가 더 높습니다. 좀 더 오랜시간 시장상황을 검증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에서 샛별형의 출현은 매우 높은 신뢰수준의 상승추세 전환신호입니다. 하락추세에서 샛별형이 떠오른다면 태양이 빛나는 아침이 멀지 않음을 알리는 시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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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3 04:34 2007/03/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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