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일생을 돌아보며 (1)

미술&사진/미술 이야기 2004/04/13 00:44

"나는 도대체 어떤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그 무언가를 위해 유용하고 뜻있는 역할을 해 낼 수는 없는 것인가?"

● 27세의 나이에, 고흐는 동생에게 위와 같은 편지를 씁니다. 두 번의 연애 실패, 수도사로서의 고행, 그리고 미술사가들이 그를 평하는 "상상력이 부족한 화가"라는 소리까지, 여기에서 여러분이 고흐에 대해 좀 더 가까이 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흐의 아버지는 캘빈파의 목사였고 외조부는 궁정에서 일했으며 그림 상인을 하는 백부 세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손 아래 테오도르라는 동생과는 매우 친했던 그는 그밖에도 남동생 하나, 여동생이 셋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에게는 빈센트라는 같은 이름을 갖고 죽었던 형이 하나 있었습니다. 고흐보다 1년 전에 태어나 1주일 만에 죽고 말았지만, 빈센트 반 고흐와 출생월일이 똑같군요.


고흐 연대표 보기..



(1997.여름 Godigital image9.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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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00:44 2004/04/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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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담아갈게요
posted by 눈팅팅 at 2006/11/23 21:29 REPLY MODIFY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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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밀방문자 at 2008/05/31 11:48  MODIFY /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