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영화&독서&여행/이 곳을 가봤다 2006/09/17 18:43 2006년 9월 16일 (흐림)

출사 장소로 유명한 소래포구. 하지만 그 사진들 속의 정취는 구라...?
바야흐로 전어철, TV에서 이야기된 탓인지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있었음.
생선을 산 후, 한켠에 펼쳐진 돗자리에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에 비해 돗자리는 태부족.
어시장에는 빨간 다라(!)에 게를 그득 담아놓고
손님을 모으는 아주머니들의 멘트 "거기 언니 스톱! 스톱!"
생물갈치는 형광등 아래 푸르스름한 비늘을 내보이고
전어 굽는 아저씨 손은 계속 바삐 돌아간다.
생각했던 한적한 항구의 이미지와는 너무달라 놀람.
...전어 한 다라(!)와 우럭 한마리 회를 떠서 칼국수와 된장찌개정식을 먹고 귀가.
생선을 산 후, 한켠에 펼쳐진 돗자리에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에 비해 돗자리는 태부족.
어시장에는 빨간 다라(!)에 게를 그득 담아놓고
손님을 모으는 아주머니들의 멘트 "거기 언니 스톱! 스톱!"
생물갈치는 형광등 아래 푸르스름한 비늘을 내보이고
전어 굽는 아저씨 손은 계속 바삐 돌아간다.
생각했던 한적한 항구의 이미지와는 너무달라 놀람.
...전어 한 다라(!)와 우럭 한마리 회를 떠서 칼국수와 된장찌개정식을 먹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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