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방법 별
1, 덖음차 (한국전통녹차, 미차, 주차, 용정차, 벽라춘차, 우화차)
: 우리나라. 차 잎을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살짝 볶는다. 구수한 맛과 향을 지님
어린 차싹을 손으로 비벼 부드럽게 하여 가마솥에서덖어 만든 것.
겉 모양이 가늘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른다.
일반 증제차보다 우리는 시간을 1분 30초 정도 길게하는 것이 좋다.
2. 찐 차 / 중제차 (전차, 옥로차, 말차, 옥록차, 은시옥록차)
: 일본. 차 잎을 시루에 찐다.
100도의 수증기로 30-40초 찌면서 산화 효소를 파괴, 녹색을 유지시킨 차.
생엽의 풋냄새가 적으며 수색이 뛰어 나고 형상이 침상형이다.
카네킨 성분이 가장 많아 식중독 예방의 향균 작용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 [1], [2]가 "녹차"에 해당함.
덖음차 이외의 차는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우려 마셔도 맛과 향이 남아있다.
그러나 덖음차는 60도 정도 식힌물에 우려 마셔야 제맛과 향이 난다.
3. 반 발효차 : 10 ~ 65% 발효
(우롱차, 꽃향을 넣은 '자스민차' 같은 화차, 포종차, 백차)
: 중국. 차 잎을 약간 발효시켜 만든다.
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발효시 다른 향을 낸다.
4. 발효차 : 85%이상 발효 (홍차)
: 서양. 차 잎을 발효시켜서 만든다.
오렌지 색을 띠는 차가 고급.(발효가 많이되면 검붉은색)
5. 후발효차 : (황차, 흑차)
: "보이차"가 흑차로서 후발효차임.
황차는 열처리후 쌓아놓고 발효시키되 순하고 단맛이 나는 것.
흑차는 실내에서 발효, 색이 검붉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분해효과.
===> 곰팡이 이용여부 / 습기찬 곳 보관여부에 따라 맛이 다름.
일반적으로 곰팡이를 이용해 하얀 곰팡이가 보이거나(매변효과)
습기찬 곳에 보관해 우려냈을 때 차잎이 검붉게 탄 모양의 보이차는
맛과 향이 일반인에 맞지 않는 경우 많음.
6. 말차: 차 잎을 갈아서 분말로 만든 차.
: 차 잎 성분을 그대로 먹는 것이어서, 건강/미용에 좋다.
(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A, 토코페롤, 섬유질 등을 그대로 먹기 때문)
●채다[採茶]시기에 따른 분류
1. 우전 雨前 (첫물차) : 4월 ~ 5월초
==> 곡우[穀雨:4월 20일]이전에 딴 잎. 작설차가 여기에 해당한다.
2. 세작 上雀, 細雀:(두물차) : 5월말 ~ 6월
===> 입하[入夏:5월 6일]에 딴 차. 새잎과 퍼진잎을 함께 딴다.
3. 중작 中雀 (세물차) : 7월~8월
4. 대작 下雀(끝물차) : 8월하순
===> 맛이 진하다. 값이 싸다. 찻잎 따는 시기는 빠를 수록 고급.
● 찻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1. 작설차 : 참세의 혀
2. 응조차 : 매의 손톱
3. 맥과차 : 보리의 알 |